이별 < 멕시코 민요 - 이별 > 이제 가면 언제나 오나 기약없는 설운 이별 떠난다고 서러워마라 때가오면 다시오리라 정든친구 곁을 떠나 사람없는 거친들을 방울소리 요란하게 마차는간다, 멕시코로 문학 2008.05.20
Time is ... Time is ... Too slow for those who wait, Too swift for those who fear, Too long for those who grieve, Too short for those whos rejoice. But for those who love... Time is eternity. * 작자는 미상입니다. 문학 2008.05.19
맹꽁이 맹꽁이를 보신적이 있나요? 시골에 살면서 밤에 논에서 이맘때쯤 맹꽁이가 노래(?)하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있는데... 여하튼 맹꽁이의 소리는 들을만 하답니다. 개구리 소리와는 다르게 다소 독특한 면이 있거든요. 문학 2008.05.15
은하무리 먼 우주에 있는 은하들의 모습을 컴퓨터로 영상화해 본 그림인데 그 모습이 마치 분자들의 자유 운동 같아 보이는군요. 물론 실제로도 은하들은 자유운동을 하긴 하지만 분자들처럼 마구 움직이지는 않는답니다. 여행 2008.05.14
요정같은 독수리 성운 원문의 제목이 'The Fairy of Eagle Nebula' 인데 요정이란 단어가 들어간게 재밌네요. 그건 그렇고 이 요정의 크기가 자그마치 10광년이라고 하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1광년이라고 해도 믿기지가 않는데 말이죠. 여행 2008.05.13
별이 태어나는 순간 별이 태어나는 모습이랍니다. 유명인사가 새로운 모습을 보일때 '화려한 부활'이라고들 하는데 별의 생성 모습을 보니 바로 그 말이 생각나는군요. '화려한 부활' 대신 '화려한 생성' 여행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