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隨將于仲文詩 >
神策穹天文(신책궁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그대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계획은 땅의 이치를 다했노라
전쟁에 이겨서 이미 그 공이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 물러가기를 바라노라
* 이 시의 저자는 乙支文德 장군님이십니다.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큼한 진달래 꽃 (0) | 2008.04.08 |
---|---|
낭만의 소리 (0) | 2008.04.04 |
『 방망이 깍던 노인 』압축본 (0) | 2008.03.13 |
가장 순수한 시이자 동요 (0) | 2008.02.08 |
삶 (0) | 200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