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주위 산마다 울긋불긋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어릴 때는 이맘때쯤이면 줄곧 산에 올라
그 곱던 진달래 꽃을 따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따먹는 분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깊은 산속이 아니면 쉽사리 입에 넣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