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선생님 : 블랙홀은 빛 조차도 빨아들이는 괴물과도 같은 존재란다.
알겠느냐? 땡칠아!
땡칠이 : 그럼 사람도 당기나요?
과학선생님 : 물론이지. 누구든 블랙홀 주위에 갔다간 푸욱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단다. 땡칠이 네가 한번 가볼래?
땡칠이 : (갑자기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띠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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