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별들이 저렇게 무리를 지어서 모양새를 갖추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도 멋도 있어 보입니다. 하긴 우리가 사는 주위를 바라보면 자연의 작품치고 신기하지 않는게 어디 한둘일까요. 여행 2008.02.05
사랑의 여신 사랑의 여신 venus 표면이 이렇게 생겼답니다. 이쁘죠? 아닌가? 그럼 멋있죠? 일단 금빛이 나니까요. 하긴 뭐 사랑의 여신을 보는데 직접 가 보는게 제일이겠죠. 여행 2008.01.31
타원형 테두리 불그스름한 타원형 테두리에 푸르스름한 빛이 그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 공간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우주 공간은 하도 그 모양새가 다양해서 아마 그 다양성이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여행 2008.01.30
태양 내부여행 태양의 내부를 어림잡아 그려본듯 합니다. 태양의 내부는 겉표면보다도 훨씬 더 뜨겁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림을 보아서는 일부 사람은 잠시나마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열정적인 사람도 많다보니 그 중 극히 일부는 그 열정이 태양보다 뜨거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여행 2008.01.29
공간으로의 여행 공간, 하면 빈 공간이 떠오르는데 우주 공간에는 말 그대로 별의별 들이 다 있네요. 모양도 별의별이고 각가지 이고요. 하지만 어쩌면 다들 저렇게 멋있는지 공간이 참으로 뜻있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여행 2008.01.28
인류의 꿈을 싣고서 Count down 0! 드디어 디스커버리호가 불을 뿜으며 치솟아 오르려고 애를 쓰네요. 처음에는 발버둥치듯 하겠지만 일단 힘을 받으면 그 속도는 엄청나답니다. 일반인이 그 안에 있다간 '납짝코'란 말이 퍼뜩 생각날 겁니다. 여행 2008.01.25
1% 부족한 멋 중의 멋 이탄 낙하산을 타고 떨어진다는 것은 대기가 있다는 의미인데... 아마 타이탄 위성 탐사차 낙하하는 것 같습니다. 저~ 앞쪽에 토성인가가 보이니까요. 여하튼 생각만 해도 멋있는 장면입니다. 지구의 지상에서 뛰어 내리는 것은 바람이 너무 거세서 멋보다는 고통이지 않을까요. 여행 2008.01.24
디스커버리호 - 발사전 인류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줄 디스커버리호의 발사 대기중의 모습입니다. 저렇게 무거운 것이 중력을 떨쳐내고 솟아오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꿈도 벅차올라야 할텐데... 여행 2008.01.23
화성 사진을 보니 꼭 볼링공만 하네요. 들어보면 다소 묵직할 것 같은 볼링공. 그건 그렇고 사람들은 왜 그렇게 저곳에 가려고 할까. 하긴 안가본 곳이니 가보고 싶은게 인간의 본질 아니겠습니까. 왠지 쓸쓸해 보이는 저곳을 인간이 가기 시작하면 금새 분주한 곳으로 변하겠죠. 여행 2008.01.22
山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푸른 숲, 지저귀는 갖가지 새들과 이따금씩 만나는 꿩! 밝은 햇살 아래 모습을 거의 다 드러낸 바로 이곳. 그래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나보다. 여행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