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고속도로 < Starring Mittens > 마치 가운데 반짝이는 별로 가는 고속도로 같네요. 그런데 이는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렇지만 우주공간에도 고속도로가 따로 있답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고속도로는 아니지만 가장 빠르게 가는 길은 있다는 것이지요. 여행 2008.03.04
우주 정거장 우주정거장에서는 주위에서 잡아당기는 것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즉, 무중력상태라고 하지요. 사실은 여기저기에서 잡아당기는 힘은 많은데 그 힘들이 상쇄되어서 무중력이라고 하는 거지요. 지상의 우리 인간은 중력에 얽메여서 뛰어봤자 벼룩이지만 무중력상태에서는 한번 잘못(?)뛰.. 여행 2008.02.28
자꾸 끌리는 느낌 퀘이사라고 하는 블랙홀이라고 하네요. 직접 촬영한 것은 아니지만 대충 저런 모습일거라 생각한 그림인데 어쨌든 볼만한듯 합니다. 볼수록 자꾸 끌리는 느낌이 들거든요. 출처 : NASA 여행 2008.02.27
화성 표면 화성탐사 모습입니다. 로버트라도 가서 구경을 하고 있으니 인간에게도 언젠가는 갈 날이 올겁니다. 아마 1세대 안에는 가능하리라고 여겨집니다. 출처 : NASA 여행 2008.02.26
칼바위 날개를 쫘악 펴고 있는 바위가 바로 칼바위라고 합니다. 칼처럼 날카로워 보여서 붙인 명칭인듯 하네요. 새의 날개 이름을 붙여도 될듯 하더군요. 위치는 서울 금천구 뒷동산입니다. 여행 2008.02.25
모닥불 '모닥불' 하면 무엇보다도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MT나 야유회 가서 야영지 한 가운데에 듬뿍 쌓아놓은 장작나무에 불을 붙이고 나서부터 활활 타오르는 과정 그리고, 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지요.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무슨 다람쥐라도 되는양 도란도란 하였는데 ㅋ.. 여행 2008.02.22
Fountains of Enceladus 토성의 달 뒷쪽을 태양이 비춘 모습이랍니다. 그런데 언뜻보면 마징가 머리 부분같지 않나요. 토성과 태양이 마징가 머리도 다 만들고... 이 어찌 불가사의가 아니겠습니까. 출처 : NASA 여행 2008.02.20
A Classic Beauty 다음 그림은 지구로부터 3천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나선은하라고 합니다.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는 나선은하보다는 훨씬 단순한듯합니다. 하지만 어느곳이 더 살기 좋을지는 지금으로서는 상상에 맡기는 수밖에 없네요. 여하튼 먼곳에서라도 간접적으로나마 모습을 볼 수 있으.. 여행 2008.02.18
Water's Early Journey 우주 어디에선가 새로이 태어나는 태양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서 지구와 같은 살기좋은 행성도 생성이 되면 참으로 고맙겠죠. 다음은 그림에 대한 원문입니다. NASA's Spitzer Space Telescope observed a fledgling solar system, like the one depicted in .. 여행 2008.02.14
Stingray Nebula 달콤한 사탕처럼 보이지 않나요. 아니면 말랑말랑한 제리요. 실은 성운(星雲)으로서 그 내용은 출처에 있습니다. 출처 : NASA 여행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