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 멕시코 민요 - 이별 > 이제 가면 언제나 오나 기약없는 설운 이별 떠난다고 서러워마라 때가오면 다시오리라 정든친구 곁을 떠나 사람없는 거친들을 방울소리 요란하게 마차는간다, 멕시코로 문학 2008.05.20
Time is ... Time is ... Too slow for those who wait, Too swift for those who fear, Too long for those who grieve, Too short for those whos rejoice. But for those who love... Time is eternity. * 작자는 미상입니다. 문학 2008.05.19
맹꽁이 맹꽁이를 보신적이 있나요? 시골에 살면서 밤에 논에서 이맘때쯤 맹꽁이가 노래(?)하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있는데... 여하튼 맹꽁이의 소리는 들을만 하답니다. 개구리 소리와는 다르게 다소 독특한 면이 있거든요. 문학 2008.05.1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문학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