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자칭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 세력을 쉽게 무마시키고 착수할 수 있는 방안은 무얼까?
다음과 같이 이명박 대통령이 연설을 하면 된다.
이명박 : 천리도 안되는 운하가 무슨 '대운하' 이겠습니까?
이 조그만 한반도에서 그것도 반토막이 난 이 좁은 땅덩어리에, 무슨 얼어죽을 대운하!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대운하'는 파고 싶어도 못팝니다!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아쉬운대로 ㅋㅋ
'소운하'라도 팔까 합니다.
여러분, 그건 찬성하시죠?
국민들 : 올소, 올소,... 소운하 쯤이야, 올소, 올소...
# 한반도 운하는 환경과 국민여론을 비롯 여러가지 장단점을 점검하여 착수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