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聞道 夕死可矣 < 어느 꼬마의 반문 > 옛날 한 서당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자 다시 스승님의 풍월이 시작되었다. 스승 : '朝聞道 夕死可矣'란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라는 뜻이니라. 그런데 점심식사를 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벌써부터 눈이 감기려는 녀석들이 하나둘 눈에 띄.. 재미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