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서당을 욕하다. < 辱說某書堂(욕설모서당) > 書堂來早知 房中皆尊物 生徒諸未十 先生來不謁 풀이) 서당에 와 보니 방안에 있는 제자들은 다들 서로 잘났다고 하네 생도는 모두 열명이 채 안되는데 스승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하네. * '辱說某書堂'의 저자는 김삿갓님입니다. * 김삿갓이 실제 의도한 .. 재미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