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이의 욕망의 한계 >
그이의 욕망은 한도 끝도 없다가 결국 한계에 다다랗다.
- 성적 욕망 (결혼도 해야지)
-> 성공 (하는 일마다 척척 해 내야지)
-> 출세 (이름도 날려야지)
-> 밥 (만사 제쳐 놓고 이젠 입에 풀칠하는 것만도 급하다)
진정 밥만?
# 아직도 주변을 둘러보면 일하는 목적을 '먹고 살기 위해'에 두는 사람이 많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근본적인 이유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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