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사람 >
아무리 보아도 또 보고 싶은, 뭔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뭔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아무리 느껴도 또 느껴보고 싶은, 뭔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아무리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뭔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아무리 해도 또 하고 싶은, 뭔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아무리 맡아도 또 맡고 싶은, 뭔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운산을 둘러가는 동강 (0) | 2023.06.19 |
---|---|
운무가 걸친 푸른숲 (0) | 2023.06.17 |
권금성에서 바라본 바위숲 여름풍경 (0) | 2023.06.15 |
묘봉에서 바라본 여름풍경 (0) | 2023.06.15 |
비단봉 (0) | 202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