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꼭 볼링공만 하네요.
들어보면 다소 묵직할 것 같은 볼링공.
그건 그렇고 사람들은 왜 그렇게 저곳에 가려고 할까.
하긴 안가본 곳이니 가보고 싶은게 인간의 본질 아니겠습니까.
왠지 쓸쓸해 보이는 저곳을 인간이 가기 시작하면 금새
분주한 곳으로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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